무스쿠스 보다 더 좋은 곳이 있다고 찾아낸 곳~ 토다이.. ^^
가니까 은행처럼 번호표를 뽑아야 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곳이기에.. 월요일인데ㅡㅡ;
327번..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
물티슈로 손닦고 본격적인 시작..
내가 첫번째로 공략한것은 여지없이 초밥.. ^^
대게와 약간의 초밥으로 워밍업을 하는중..
토다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게 다리... 살도 풍부하고 맛도 좋고 끝내줍니다. ^^
독특한 음식 가져다 먹기... 다양함을 추구
먹은것중에 맛있었던 음식위주로 떠온것입니다.
슬슬 배가 불러오자.. 과일과.. 디저트로 진정시키는 중..
마지막 디저트.... 배부르지만.. 밀어넣기.. ^^;
도저히 느끼함을 못참고.. 시킨 커피...
무스쿠스보다 조금 더 비싼데... 이 정도 음식이라면 무리 없는 가격입니다.
이상 즐거운 토다이 식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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