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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식 길치라.. 네비게이션을 가슴에 품은지 언 1년만에 질렀습니다. ^^
나름데로 조사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한지라..
왠만한 제품에 대한 정보는 많이 꽤 차고 있습니다.
즉, 어렵게 결정한 두제품이니 둘 다 괜찮은 제품이라 볼 수 있겠죠..^^
그럼 지금부터 이 두제품에 관심 갖고 있는 분들은 주의깊게 봐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 주관적인 리뷰이니.. 감안해서 보세요~^^

저의 첫 결정은 자이닉스 CX-200(512M) 였습니다.

두 제품 중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맵피 맵 탑제와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는 자이닉스가 한 수 위라고 평가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하고 자이닉스와는 안맞는지.. 처음 구매시부터 많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문제 발생

1. 메모리 카드
대게 일반적인 메모리 삽입방식은 로고가 바깥으로 보이는게 상식인데..
이 제품은 뒷면이 보이게끔 삽입을 하네요.. ㅡㅡ;
설명서 어디에도 없는 삽입 방법과 저의 통상적인 생각의 결합으로 인해.. 결국 반 힘으로 꺼꾸로 넣음.. ㅡㅡ;
하지만.. 판매자 분께 전화해서 문의 한 결과 거꾸로 꼈다는 겁니다. 허거덕..
그 분도 그렇게 말씀하시데요.. 이런 문제가 저말고도 가끔 발생한다고..
이런 부분이 설명서에 없어서.. 더더욱 그렇고 왜 일반적인 메모리 삽입방식이 아닌.. 꺼꾸로 방식인지.. 조금 의문이 갑니다. 남들과의 차별화를 위해선가? ㅡㅡ;

2, 맵 디자인 실망
맵피이지만 버전이 낮아서 많이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이정도 일줄은..ㅡㅡ;
친구 왈 이게 뭐냐.. 너무 허접하다.. ㅠㅠ 저 아니다.. 이정도면 좋은거다 우겼죠..
하지만.. 친구 굽히지 않고.. 계속 따짐.. 마음에 상처 받음.. ㅠㅠ

3. 디빅스 플레이어 화질 최악
이건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글자가 뿌옇게 나오고 화질이 영 꽝입니다. 이것때문에 케이블도 바꿔보고 했지만.. 제 플레이어(모딕스 3510)와는 호환이 안되는건지 안나옵니다.
그래서 판매자분이 소개해준 장착 전문가에게 가서 확인해 봤는데..
그 대답에 더욱 실망.. 잘 되는데요.. 헉..ㅡㅡ;
저는 전에 이렇지 않았는데요.. 하니까.. 화질이 좋을려면.. 이 정도 가격의 네비를 쓰면 안됩니다.. 하더군요.. ㅡㅡ; 거기다 한마디 더 붙혀 자이닉스 원래 화질이 안좋다라는 말까지..
여기서 의지 상실.. ㅠㅠ 어떻게 한번 잘 써보겠다고 문제 해결해 볼려고 했지만..
디빅스 플레이어와 호환이 안된다는 사실에 더 이상 같이 있을수 없더군요..
그래서 조금 손해 보고.. 다시 본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사용한지.. 하루만에.. ㅠㅠ

하지만.. 분명 좋은 점도 있으니 이 부분은 밑에 비타스와 비교하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이닉스 CX200(512M) 장착한 모습입니다. 잠깐 이라서 이 사진 한장밖에 못 건졌네요..



비타스 D-700 입니다. 밤에 찍었는데.. 주간 맵사진이라니 ㅡㅡ;
GPS 수신이 안되고 있는중입니다. 10분 넘었는데.. ㅠㅠ
하지만 맵이 훨씬 깔끔하고 좋죠.. 자티맵이라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자이닉스 맵보다 훨씬 좋습니다.



TV 안테나.. 깔끔하고 너무 좋죠.. 하지만.. 수신은 꽝입니다.ㅡㅡ;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안테나를 선이 안보이게 속으로 집어 넣었는데..
수신에는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지 알고 싶네요.. ㅡㅡ;
제 친구는 보여야 한다고 하던데.. ^^;



깔끔한 선처리.. ^^



정말 깔끔 깔끔..



선은 이렇게 말아서 이동시켰습니다.



외관도 이쁘죠~ ^^ 화질도 좋고.. ^^



찾기 내용입니다. 큼직큼직한 글씨와 내용이 보기 좋습니다. 터치하기에 정말 편하다는.. ^^



디빅스 플레이어 연결한 모습입니다. 화질 좋죠.. 자이닉스와 영 딴판.. ㅡㅡ;

 

영화 댄서의 순정 재생 화면입니다. 화질이 깨끗하게 잘 나옵니다.


이렇게 좋은 것 같지만 비타스도 문제점 발견..

1. 전원문제

제가 전자 제품을 많이 물려서 쓰는건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디빅스를 키고 만지다 보면.. 네비게이션 전원만 딱 나갑니다. 헉.. 전원 부족인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비타스만 직접 연결하고 디빅스 플레이어는 다른쪽에 연결해도 똑같습니다.

2. GPS 수신 문제

다른 분들도 많은 의견제시를 했지만.. 막상 저한테 닥치니.. 황당 그 자체 네요..ㅡㅡ;
초기 수신.. 10분이상 안됨.. 지하철 밑에 지나가다 나오면.. GPS 안 잡힘..
(40분이상 안잡히고 갈때도 있었음 .. ㅡㅡ;)
오늘도 지하터널 지났다고.. 계속 수신이 안되고 있음..
정말 GPS 수신은 문제 많네요.. 차량에 설치 위치에 따라 노이즈에 따라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던데..
일체형이라는 말이 무색케 느껴지네요..
연장케이블을 써봐라, 철판을 대봐라 하지만.. 이건 무책임한 대안 같거든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긴 위해선... GPS를 바꾸던지 해야할꺼 같네요~
그리고 돈 주고 구입하라는데.. 당연히 공짜로 보내줘야 하는거 아닌가? ㅡㅡ;
이중 판매를 유도하는거 같습니다. ㅠㅠ

그럼 종합적으로 두 제품을 살짝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GPS 수신

자이닉스 CX-200 : 전체적으로 양호(하지만 위성 표시가 화질이 안좋은 관계로 수신이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확인하기까 쪼금 힘듬, 속도 변하는 걸로 파악함)

비타스 D-700 : 안좋음(일체형이면서 안좋은 수신율을 보여줌 연장케이블 쓰라고 강요.. 왜 일체형을 만든거지.. ㅡㅡ;)

2. 맵

자이닉스 CX-200 : 안좋음(허접한 디자인에 표시까지.. 너무 촌스럽지 않나 싶을정도 ㅡㅡ; 하지만 야간모드는 봐줄만함 ^^ 그리고 해상도의 차이인지 몰라도 세세한 표시가 없음)

비타스 D-700 : 전체적으로 양호(해상도가 높아서 그런지 지도자체가 깔끔하고 보기 좋음, 자티맵이라고 하지만 지도자체로 봐서는 자이닉스의 맵피보다 훨 좋음)

3. 안내

자이닉스 CX-200 : 보통(좌회전, 우회전 안내에 강함, 몇시방향으로 우회전하십시오, 방향으로 시간으로 정확히 제시해줌, 하지만 과속탐지시 안내는 해주는데 초과속도에도 별 반응 없음, 그리고 경로벗어나고 재탐색할때 경로를 벗어났습니다라고만 나옴 그래서 얘가 재탐색한다는 건지 어쩐지 친절한 설명이 부족함)

비타스 D-700 : 보통(과속탐지에 강함, 속도 초과시 띵띵띵 크게 소리가 나면서 주위를 요구함^^  그리고 경로를 벗어났을때도 경로에서 벗어 났습니다. 경로를 재탐색 합니다. 띵동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줌 하지만 좌획전 우회전 할때, 일관된 설명이 부족함 어쩔때는 좌측방향입니다 그러고 어쩔때는 몇시방향입니다. 비슷한 방향이지만 지맘대로 설명함..ㅡㅡ;)

4. 검색기능 

자이닉스, 비타스 둘다 만족하진 못하지만 그런데로 익숙해 지면 괜찮음

5. 소리

자이닉스, 비타스 둘다 자체 음향 소리가 커서 aux 안써도 좋음

6. 외관 디자인

자이닉스 CX-200 : 이쁨(은색 바디에 밑에 단추 LED가 괜찮습니다. 특히 밤에 이쁨.)

비타스 D-700 : 이쁨(유선형 바디와 깨끗함이 독보임)

* 둘 다 이뻐서 어떻게 좋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

7. TV 수신

자이닉스 CX-200 : 별로 안좋음(안테나를 쫙 뽑아 수신해야 하는 번거로움 있음, 그리고 정차해 있을때 잘나오긴 하나 해상도가 낮아 만족하는 화질을 얻을수는 없음)

비타스 D-700 : 안좋음(안테나선은 깔끔하게 처리하나 수신거의 불가능 함, 전원까지 넣은 증폭형 안테나 왜 만들었지? ㅡㅡ; 하지만 해상도가 높아 안테나 수신만 잘된다면 자이닉스보다는 나을꺼 같음)

8. 부가기능

자이닉스 CX-200 : MP3,차계부,게임 더 나아가 영화까지 부가기능 많음(MP3 기능은 오디오가 없는 사람에게는 유용할수 있음, 하지만 오디오가 갖춰진 사람들은 이 기능을 이용하는것 보다 오디오를 통해 듣는게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MP3를 키고 주행을 하다보면 안내할때 자연스럽게 소리가 작아지면서 안내합니다. 이기능이 초기엔 신기해서 좋지만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

비타스 D-700 : 부가기능 없음(참고로 많은 분들이 비타스에도 MP3 기능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분명 넣으면 필요한 사람이 있어서 좋겠지만 괜한 용량 증가만 가져올꺼 같습니다. 네비는 네비로서의 역할만 충분하면 된다는 저의 생각.. 다시한번 말하지만 음악은 오디오에서 듣는게 훨씬 좋습니다. 끊김없이^^근데.. GPS 불량으로 네비기능이 충실하지 못하니 문제..ㅡㅡ;)

9. 사용 편의성

자이닉스 CX-200 : 좋음(자주 쓰는 단추들이 바깥으로 나와있어 조작하기에 편리 합니다. 화면 확대라든지 지점등록, 재탐색, 그리고 TV, AV등 쉽게 단추를 누름으로 이동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카드리모콘도 있어 TV채널 변경이라든지 한번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변경할수 있어 편리합니다.)

비타스 D-700 : 조금 불편함(네비 기능시는 별 상관없지만 TV전환이라든지 AV전환시 클릭클릭을 많이 해야 함으로 불편함을 느낌, 더군다나 리모콘이 없어 TV채널 변경이 용이 하지 못함, TV 안나와서 쓸일은 없지만 개발 필요성 있음)

* 주행중에는 사실 터치하기가 애매할때가 있습니다. 즉, 리모콘으로 간단한 조작은 필요한거 같습니다. 이런면에서는 자이닉스가 한수 위!!

10. 회사 평가

자이닉스 CX-200(네스테크) : 안좋음(최근 메모리 문제도 불거지고 있지만 홈페이지네 커뮤니케이션 게시판이 없음, 고객들의 소리는 뒷전이라는 것, 투명경영 보다는 비밀경영으로 신뢰하기가 힘듬 좋은 회사라면 악평도 겸허히 받아들일수 있어야 함, 그리고 마케팅 능력 많이 떨어짐 -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이닉스의 상품평은 최고였는데 최근 메모리 문제로 고객의 반발을 불러 일으킴, 회사의 편들을 적으로 만들어 버린 결과, 엉뚱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1년 미만 구매고객에게는 무상으로 교체해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담 자이닉스의 평가는 정말 달라졌을텐데.. 아마 입소문 마구 터져서 네비게를 평정하지도 않았을까... 하지만 하는걸로 봐서는 믿을 회사 못됨

비타스 D-700(프리넥스) : 보통(홈페이지에도 신경쓰고 답변도 성실히 달아주는건 좋은 점수 줄 수 있음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페이지에는 고객들이 작성할수 없음. 사용기도..ㅡㅡ; 홈페이지 공지에는 광고성글이 많아 막아놨다고 하는데.. 사실 좋은 평가만 받겠다는 의도가 다부짐.. 다시한번 말하지만 악평도 겸허히 받아들여 고쳐나가는 것이 최고의 회사로 거듭 나는 길임을 말씀드립니다.

* 두 회사만 비교했을때는 프리넥스가 훨씬 좋음.

그리고 두 회사에게 한마디 하자면..고객과 대화하면서 해결해 나가면 나쁜것보다는 좋은점이 더 많이 비춰질 것이고, 작은 돈에 집착하기 보다는 고객을 위해 무상으로 불편한점을 해결해 준다면 회사의 이미지 자체가 틀려지고 훨씬 많은 판매를 이룰수 있을꺼라고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자이닉스 CX-200과 비타스 D-700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해 봤습니다.

서로의 장단점이 있어 어느 제품이 뛰어나고 못하다 평가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그 평가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두 회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겠지요.

부족한 점을 계속 감추려 한다면 그 회사는 곪아서 쓰러질 것이고 인정하고 보완해 나간다면 네비게이션 시장을 선점할수가 있겠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 볼 문제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두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비타스 D-700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솔직히 자이닉스는 많이 허접함감을 지울수가 없네요.. 더군다나 제 디빅스 플레이어와 호환이 안된다는 것도..

그렇다고 비타스 D-700도 안심하면 금물입니다.

분명 네비게이션의 기본인 GPS 수신에 문제가 있으니까요

연장케이블 쓰면 괜찮다, 보정철판을 달면 괜찮다 하지만 이건 GPS 일체형이 아니잖아요..

일체형이 현재 존재 하지 않는다면 인정하겠지만 타 회사에서도 수많은 일체형들이 나오고 문제없이 사용되는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그냥 넘어 갈것이 아닌 보완을해서 무상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연장케이블 돈주고 사라고 하는데.. 이것도 왜 돈주고 사야하죠? 우리는 일체형 그자체로도 수신이 된다고 해서 샀고 프리넥스도 수신이 되기 때문에 연장케이블을 옵션 품목으로 나둔겁니다. 하지만 시장에 나온 결과 수신은 안되고 있고 그렇담 당연히 무상으로 제공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당연한 기업의 도리입니다. 제품이 나왔는데 문제가 있다면 보완해 주는건 당연한 거겠죠~

그리고 리모콘 제작도 빨리 해주셔야 합니다. 터치만 되면 다 될꺼 같지만 운행중에는 리모콘이 얼마나 편한데요~ 조작하기가 편한 오디오도 리모콘이 있는 세상에 네비가 그러면 안되죠.. 빨리 개발 착수에 들어가야 합니다. 더 나아가 핸들 리모콘으로 해준다면 더 좋겠죠~ 이점 참고하시길..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택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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