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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 어떻게 보시나요? 우리나라는 현재 심각한 경제 위기 및 사회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조사된 국가별 헹복지수 조사에서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최하위권에 머무렀다는 충격적인 소식도 접했지요~ 이런 문제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대학 중심의 사회도 한몫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 문제는 무엇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바뀌었으면 하는지 이야기 해보도록 할테니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이 목적이된 우리나라 학생들!


우리나라 교육은 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무작정 대학을 가는 것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죠~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중요하다고요~ 그러면서 어렸을때부터 패배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좋은 대학을 가는 친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더 많으니까요~~ 우리나라는 모두가 잘 사는 세상 보다는 상위권이 살아 남는 세상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르키고 있습니다. 빈부격차의 시작은 학교부터 시작되는게 아닐까 하네요~


아이마다 재능은 다르다! 암기가 다가 아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교 성적, 대학시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아이의 재능이 학습 능력에만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다 재능이 다르게 태어납니다. 어떤이는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재능이 있고 어떤이는 운동을 어떤이는 글을 어떤이는 예술적인 감각을 타고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중, 고등학교에서는 이런 재능을 발견하여 다양한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암기를 잘 하는 학생들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그게 최고의 가치가 아닌데 말입니다. 


획일적인 인재 양성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해 다양한 인재로 키워야 하는 시대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대학이 인생을 책임져주는게 아닌데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었습니다. 



대학은 의무교육?


대학 전공을 선택할때 보면 성적에 맞춰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대학이름만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과연 이게 진정 대학을 가는 의미가 맞을까라는 의문을 던져 봅니다. 대학은 의무교육이 아닙니다. 자신이 배우고 싶은 학문을 깊게 파고 연구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학은 언제부턴가 의무교육이 되버렸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꼭 가야할 곳으로요~~ 그래서 성적에 맞춰 서열을 나누고 여기저기 대학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그리고 뭐가 되었든 4년간 시간을 보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학문이 아니니 당연히 학점 위주의 교육을 받게 되고 졸업을 하면 싹 잊게 되버립니다. 이럴거면 대학은 꼭 가야 하는것인가요??


대학때문에 부모도 힘들고 자녀도 힘들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창시절 오로지 공부만 합니다. 어렸을때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어른이 되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어렸을때는 공부만 하는게 맞는건가요? 당연히 우리나라 학생들 공부에 지쳐가기 시작합니다. 


부모도 마찬가지지요~ 자녀를 좋은 대학 보내기 위해 사교육의 덫에 빠지게 됩니다. 사교육 안하면 될거 아니냐 하지만 부모마음이 그렇지 않죠~ 우리 자식 잘 되기만을 바라는데 다른 자녀들 사교육 시키는거 보면서 뒤쳐질까봐 사교육을 어쩔수 없이 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대학을 갔을때도 부모는 대학 등록금으로 허리가 크게 휘게 됩니다. 대학을 나온다고 다 되는것도 아닌데 우리 부모님들은 1년에 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대학에 갔다 바칩니다. 4년이면 얼마가 들어갈까요? 1억 이상은 기본 깨진다고 보면 됩니다.







사교육에 병든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전세계 사교육 1위라고 합니다. 사교육은 공교육과 별개로 과외, 학원 등을 보내는 것인데요~ 안들여도 되는 비용을 들이다 보니 부모들은 살아가기가 더 힘들게 됩니다. 당연히 자녀도 힘들게 되고요~ 그런데 이게 다 대학을 가기 위해 만들어진 병폐 입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아이들을 사교육 현장으로 내몰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대학이 왜 목적이 되어야 하는지 돌아볼때입니다. 


시험 위주의 공부 전혀 도움이 안된다!


우리나라 학생들 영어공부를 유치원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영어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토익 시험 점수는 높지만 영어는 못하는 현실! 다 시험위주의 공부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토익 시험기관만 돈을 벌어주는 구조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나가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데 왜 점수에 얽매여 있는 걸까요? 그리고 영어 한번 안쓰는 일을 하면서 영어 자격을 논하고 있을까요? 모든것을 다해야 인정받는게 맞는 걸까요? 



대한민국 현실 지잡대(?) 대학의 처절함.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대해 냉정하게 보자면 모두가 원하는 대기업을 생각했을때 지잡대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대부분 명문대 학생들이 그 자리를 거의 차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명문대 학생들도 이제는 취업문이 좁아져서 들어가기 힘든 사회가 되었습니다. 결국 지잡대 학생들이 설자리는 더더욱 좁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지잡대라도 대학 등록금을 내가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불안한 미래와 함께 매년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대학에 갖다 바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왜?? 그런 대학에 돈을 갖다 줘야 하죠~~ 단순히 대학 졸업증을 위해서요?? 그 대학 졸업증이 우리의 미래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그리고 4년이라는 시간은 어디서 보상 받죠?? 대학을 선택하는데 있어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대학은 왜 가나? 


우리나라의 씁쓸한 현실 중 하나가 공무원 준비입니다. 직업의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대학졸업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공무원 시험에 몰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방대나 이름 없는 대학의 학생들이 주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데 시간도 날리고 돈도 날리고 다시 공무원 시험에 준비하느라 삶이 피폐해 집니다. 만약 공무원이 처음부터 목표였다면 차라리 대학을 안가고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대학은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전문성을 얻기 위해 가는 곳입니다. 졸업증 따기 위해 가는곳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교육은 대학 졸업 후 시작된다?


우리나라 학생들 잘 보세요~ 대학과 취업은 별개입니다. 자기가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 졸업 후 다른 교육을 받기 시작합니다. 정비 교육을 받는 사람들, 컴퓨터 교육을 받는 사람들, 영어 교육을 받는 사람들 등 여러가지 취업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은 왜 나왔죠? 이럴려면 대학은 왜 갔을까요? 그냥 졸업장 따기 위해???


대학은 고등학교 졸업 3년 후 가는게 좋다!


사회 현장에 뛰어들면 진짜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게 일을 하다보면 배우고 싶은것도 많아지고요~ 이때 사람들은 한번더 배움의 열정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이때가 대학을 갈 타이밍입니다. 대학은 자신이 배우고 싶은 학문을 깊게 파는 곳입니다. 누가 공부하라고 시키는게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인재들이 많아져야 대한민국은 건강해집니다.



대학 입학은 쉽게 졸업은 어렵게 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대학 입학의 길은 넓게 열어두고 졸업을 어렵게 해야 합니다.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를 했을때 졸업장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학이 어려운 우리나라 학생들은 성적에 맞춰 자신의 전공을 선택하다 보니 정말 이게 자신이 원하는 길인지 알지 못합니다. 배우고 싶은 공부를 해야 하는데 입학성적으로 선택하는 전공이 맞는 건가요? 배우고 싶은 학문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입학의 문은 넓게 열어주어야 합니다. 단 졸업을 어렵게 해 전문가 인증을 확실하게 해주는게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


우리나라는 예전에 좋아하는 일과 직업은 다르다는 말을 해왔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해서는 먹고 살 수 없다고요~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 일도 재밌고 돈도 잘 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고요~ 


미래의 직업을 보면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됩니다. 단순히 지금처럼 사무직이 선호되는 세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미래가 불안하시다면 좋아하는 일에서 그 답을 찾기 바랍니다. 


대학은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요리사가 되고 싶으시면 대학을 갈 시간에 요리공부를 하고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으시면 프로그램 학원을 다니는게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면 해외 여행으로 부딪혀 보는 것도 좋겠지요~ 길을 가는 방법은 꼭 한가지만 있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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