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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탈리스만으로 다시 보는 르노!

친절한 리더유 2016.01.07 16:28

다소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던 르노가 2016년 본격적으로 반격의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2015년에는 QM3로 디자인과 디젤, 연비 기술력을 보여주더니 2016년에는 놀라운 디자인 경쟁력을 가진 탈리스만 출시를 예고하여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르노의 경쟁력을 다시 보게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르노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오늘은 르노의 진짜 모습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자동차기업 르노!



이미지 : 르노 글로벌 홈페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르노삼성의 국내 점유율이 작다보니 르노가 작은 회사처럼 여기는 분들도 있는데요~ 르노는 프랑스 최대의 자동차 전문 회사로 117년 역사를 가진 전통있는 기업입니다. 2014년 판매기준으로 보면 르노는 세계 자동차 회사 중 4위의 기업이고요~ 


르노의 역사를 보면 르노 형제 루이루노, 마르셀 르노, 페르낭 르노가 1898년 설립했습니다. 1898년 르노 최초의 자동차를 선보인 후에 제 1차 세계 대전 동안에는 탱크 등의 군수품을 생산했습니다. 1918년 이후에는 농업용, 산업용 기계도 생산해 사업 영역을 다각화했고요~ 그리고 1947년 르노4CV, 1958년 도핀느 등 소형차 개발 및 대량생산으로 프랑스 내 최대 자동차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이미지 : 르노 글로벌 홈페이지


그 이후 르노는 푸조, 닛산 협력에 이어 벤츠와도 경차를 공동개발했습니다. 현재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로 2014년 세계 자동차 판매량 4위의 글로벌 기업이 되었습니다. 


르노의 기술력 어때? 



이미지 : 르노 글로벌 홈페이지


르노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건 모터스포츠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F1 그랑프리'에 나가면서 부터입니다. F1 그랑프리는 모터스포츠이기 이전에 자동차 기업들의 기술경쟁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누가 더 강력한 주행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인데요~ 르노는 38년동안 'F1 그랑프리'에 참여하면서 수 많은 업적을 기록했고 여러차례 우승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르노는 F1에 참가하는 업체 중 '엔진', 차체' 제작을 직접하는 기술력을 가진 몇 안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르노의 업적을 보면 F1 역사상 최초의 터보 엔진을 사용했고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아 다른 F1팀에게 엔진을 공급하는 성과를 올립니다. 그러면서 모터스포츠의 표준이되었고요~ 이후에도 F1 엔진의 흐름을 꾸준히 변화 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율성이 뛰어난 서민 차를 개발해 공급했고 르노는 기술력 하나로 그 어느 자동차 기업보다 신뢰가 높은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르노 디자인 경쟁력 좋아지고 있다!



벤츠, BMW, 아우디를 보면 자신만의 디자인 색을 확실히 갖추고 명품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그 후발 주자들은 아무래도 그들의 디자인을 많이 따라가고 있는데요~ 르노를 보면 참신한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잘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르노도 잘한것도 있고 못한것도 있지만 최근의 르노 디자인을 보면 확실히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바꼈고 콘셉트카와 양산카의 차이를 많이 줄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르노의 디자인은 프랑스 특유의 디자인으로 프랑스 차만의 디자인 차별화를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모델이 르노 탈리스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르노 탈리스만을 보면 르노가 앞으로 보여줄 자동차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콘셉트카의 양산화! 기존에 자동차 브랜드들은 콘셉트카와 실제 양산카의 디자인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르노 탈리스만은 콘셉트카의 느낌을 그대로 반영해 앞서나가는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르노만의 패밀리룩으로 소형차 르노 클리오, 르노 탈리스만 에스테이트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여줘 국내 시장에서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르노삼성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늘려간다면 르노의 멋진 차들을 국내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르노삼성 탈리스만 통할까?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차가 르노삼성 탈리스만 입니다. 현대기아차의 불신으로 새로운 대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지고 있고  독일차와도 경쟁할 수 있는 멋진 디자인과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어 르노삼성 탈리스만의 기대치가 상당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무래도 르노삼성 탈리스만의 가격이 될 것입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이해되는 가격이냐? 아니냐?가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르노삼성 탈리스만 가격이 착하게만 결정된다면 국내 소비자들이 대거 르노삼성으로 넘어가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르노삼성이 더욱 공격적인 가격과 옵션으로 국내 중형차 시장을 흔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르노삼성은 SM7, SM5, SM3, QM5, QM3 딱 5개의 차종만 출시했었는데 르노의 다양한 차들을 하루 빨리 국내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르노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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