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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욕실 줄눈 시공 해보니... 욕실 인테리어의 필수?

친절한 리더유 2016.07.16 06:10

지금 집에 이사왔을 때 입주청소를 하고 들어왔었습니다. 그런데 욕실 2개 중 현관 옆 화장실이 더 이상 안된다며 청소하시는 분들이 이게 최선이라며 말씀하시더군요. 음..;; 살면서 깨끗히 관리하는 수밖에 없지 뭐~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ㅠㅠ

열심히 닦고 또 닦고 나름 열심히 청소하며 살았는데 줄눈 곰팡이 번식력은 어마무시 하더랍니다. 그래서! 헀습니다. 욕실 줄눈 공사. 욕실 줄눈 공사중에 정수기 관리해주시는 아주머니가 다녀가셨는데 이건 필수라며.. 하시던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  



 


 

깨끗해 졌습니다. 그리고 눈부시기도? 합니다. ㅋ



요즘 많이 하는 욕실 줄눈 공사를 드뎌 우리집도 했습니다.

단, 반짝반짝 부담스럽지 않게, 화려하지 않게, 아련하게.. 최대한 고급지게 ㅎㅎ


욕실 인테리어를 고민할때는 그 시작이 줄눈이 아닐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줄눈 시공 전 현관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신발을 신고 다니는 곳이니 사실 물청소하기도 힘든 곳이고

걸레질 몇번 하면 오히려 그 때가 타일 사이사이 묻어서 이렇게 검은 줄이 되기 마련입니다. 



욕실 줄눈 시공을 셀프로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엄두가 나지 않아 전문가님을 모셨습니다. 


욕실 줄눈 가격은 예상보다는 저렴했습니다. (괜히 겁먹었었네요~ )


물론 벽까지 하는 공사는 비싸고 저는 바닥만 했습니다.  

 

 

현장에서 줄눈 스타일, 즉 컬러를 선택하면 바로 조제하시더라고요.

위 사진은 사전에 기사님이 먼저 문자로 주신 샘플 사진이에요.

사진으로 봐서는 모르겠어서 실제로 보고 1번으로 선택했습니다.

 

골드랑 실버펄이 작은 입자로 들어가서 너무 반짝거리지도 않고 은은할 것 같은 컬러로 선택~

골드보다는 진주색에 가까운 것 같아요.

 


더운 날씬데.. 문을 닫고 일하셨습니다. ㅠㅠ 정말 힘드시겠더라고요.

시멘트 가루가 날리니 마스크도 쓰셔야 하고요. 그래서 계속 시원한 물 지원 드렸습니다. ^^

 


곰팡이 때가 낀 하얀 줄눈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아주 깊게 다 파내지는 않고 중간정도 파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만 파내도 환해졌습니다.



구석구석~ 지저분해진 줄눈을 제거했습니다.

 






여기는 안방에 있는 화장실 2 입니다.

욕조가 있는 화장실이라 상대적으로 바닥면적은 더 작습니다.
여기도 꼼꼼히 잘 작업해 주셨어요.

사실, 여기는 전에 살던 분이 관리를 잘해주셔서 

상대적으로 아주 깨끗한 편이었는데 공사 하는 김에 같이 했습니다. 


언젠간 여기도 물곰팡이 때가 끼겠죠;;

 

기존 줄눈을 제거하고 - 줄눈제를 조제하고 - 주사기에 넣어 섬세하게 쏘는 방식으로 시공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완성된 깨끗해진 욕실 바닥입니다.

정말 깨끗해 졌어요 ^^ 역시 욕실 줄눈 시공은 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입니다. ㅋㅋ


욕실 인테리어의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시멘트 재질이 아닌, 유리와 비슷한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청소할때는 솔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걸레로 쓱쓱 닦으면 된다는.


왜 처음부터 이렇게 공사가 되어 나오지 않을까요? (의문입니다.)

 


욕실 줄눈 시공 후로 욕실 청소가 아주 편해졌습니다.

줄눈에 낀 곰팡이 때문에 3일이 멀다 하고 쪼그려 앉아서 솔로 박박 문지르기 바빴거든요.

지금은 그냥 물로 뿌리고 쓱쓱 닦아만 주면 되니 큰 집안일 하나가 줄었습니다.



줄눈 시공된 현관 모습입니다.

반짝반짝 예뻐서 현관 들어올때마다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

 

 

줄눈 컬러도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보면, 골드펄로 시공해 놓은 바닥을 많이 봤는데

시공 기사님 말씀이 요즘은 은은한 펄로 하는 추새라고 ^^

 

하지만 컬러별로 장단점은 있다고 해요.
실제로도 입자가 작은 펄로 하다보니 약간은 무언가 아쉬운 커버력이 걸리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무엇보다.. 너무 도드라져 보이는 줄눈이 아닌것에 만족합니다. 

 

 



욕실 줄눈 시공은 바닥만 하는 것과, 바닥과 벽 전체를 하는 공사로 나눌 수 있는데

바닥만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샤워부스에서 물을 쓰다 보니 바닥과 가까운 벽 줄눈에도 곰팡이 때가 끼었는데 

이 부분은 제가 따로 셀프로 가려주는 시공을 했어요 ^^ 

벽 전체를 다하는 시공가격 대비 그 정도로도 충분한 듯 ^^

그 이야기는 다시 들고 오겠습니다~

 

할까 말까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만족스러운 욕실 줄눈 시공.

요즘은 아예 줄눈을 어두운 컬러로 하기도 하던데 

따로 인테리어를 하지 않은 경우라면 거의 흰 줄눈이기 때문에 

욕실 청소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충분히 검토하셔도 될 시공인 것은 확실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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