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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이 갤럭시노트7 발화사고 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 내부에서도 현재 갤럭시노트7 발화사고 조사를 하고 있고 KTL도 진행중인데요~ KTL이 갤럭시노트7 조사를 올해 안으로 마무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문제 발견을 시기를 정해 놓고 할 수 있을까요? 



외부 충격 이라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TL)

문제의 갤럭시노트7 교환제품 발화

리콜 후 첫번째 발화사건이 있었던 갤럭시노트7에 대해 삼성은 한국SGS를 통해 2시간만에 외부충격에 의한 발화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하지만 한국SGS가 삼성과 관련된 곳이라는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삼성은 그 후 정부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그것도 공개조사를 하자며 당당한 자세를 취했고 당사자가 안나타나자 여론은 사고 당자가가 떳떳하지 못한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KTL의 조사결과도 불과 몇시간만에 한국SGS와 똑같은 결과를 내놨습니다. 외부충격, 눌림 현상에 의함 이라는 것입니다. 

신뢰잃은 조사기관

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홈페이지

문제가 발생하면 국민은 조사기관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의 문제를 공정하게 평가해 줄 수 있는 시험기관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결과는 소비자의 입장보다 기업의 생각대로 흘러갔고 철저한 검증 없이 실험 결과를 내놨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이 해외에서도 발견되면서 조사결과가 엉터리였음이 밝혀졌습니다. 갤럭시노트7 사건때문에 두기관은 망신살이 뻣치게 되었습니다. 한국SGS의 신뢰가 떨어진 것은 물론이고 정부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믿을 수 없는 곳으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조사 결과가 몇시간만에 나온다는게 말이 안되지요~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본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갤럭시노트7 발화사고 조사 결과 올해 마무리?

사진 : 연합뉴스TV 방송 화면

KTL은 갤럭시노트7 발화사고 조사를 올해안으로 끝낸다고 합니다. 그만큼 집중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 수 있는데요~ 문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조사기관이 길어지면 삼성전자의 후속모델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분석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흠~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도 안나왔는데 어떻게 올해 안에 마무리 한다는 것이지요? 문제 발견이 시기를 정한다고 나올 수 있나요? 

KTL이 왜 갤럭시노트7 발화사고 조사를 하지?

미국 비행기안 갤럭시노트7 발화사고

미스테리한 점은 KTL이 왜 조사팀까지 꾸려가며 지금도 삼성의 갤럭시노트7 발화조사를 하고 있을까요? 삼성이 인정하지 않고 조사결과를 기다리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삼성의 내부 기관도 아닌데 말입니다. KTL은 그야말로 중간적인 입장에서 조사를 하는 기관인데 왜 지금까지 조사를 하고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이미 삼성은 갤럭시노트7 문제를 인정했고 다각도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찾고 있는 중이니까요~ 그리고 중소기업이라면 기술지원한다는 의미도 되지만 삼성에는 더 뛰어난 인력들이 대거 투입되어 조사를 하고 있거든요~ 미스테리한 KTL의 행보입니다. 

갤럭시노트7 발화조사 애타는 삼성

삼성은 무엇보다 원인을 찾아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진단이 나오면 걱정이 없는데 지금은 제대로된 원인규명이 안된거 같거든요~ 워낙 경우의 수가 다양하고 삼성이 분석하는걸로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삼성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일 것입니다. 만약 제대로된 원인규명이 안되면 갤럭시S8의 출시도 장담할 수 없거든요. 폭발 문제가 또 이어진다면 삼성은 그야말로 모바일 사업을 접을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갤럭시S8까지 남은 기간이 얼마 없는데 삼성이 하루 빨리 원인을 찾고 발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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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1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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