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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모터쇼에 현대차가 제네시스 G90 스페셜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부스를 현대차 부스로 별도로 마련하면서 독립 브랜드의 차별화를 제시했는데요~ 놀랍게도 볼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고 제네시스 G90 스페셜에디션 디자인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제네시스 G90 스페셜에디션, 스페셜한 디자인?

현대차는 따로 보여줄 것이 없었는지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첫느낌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투톤으로 만든 색상의 조합은 현대차의 디자인이 많이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튜닝 모터쇼에나 볼듯한 느낌이랄까요~ 디자인 호불호가 있겠지만 고급스러움을 느끼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제네시스 G90은 국내 모델명 EQ900 모델로 리무진 모델에 색상을 투톤으로 넣어 새로움을 어필했습니다. 그런데 차를 아는 사람이라면 딱 떠오르는 차가 있지요~ 바로 마이바흐 입니다. 마이바흐가 대형차에서 이런 투톤을 가미한 모델이 있거든요.

전체적으로 색상이 조화롭지 않습니다. 과연 이 모델을 누가 스페셜하게 보게 될지 의문이 드는 모델입니다. 현대차는 이 차가 정말 예뻐 보였을까요? 

마이바흐는 되고 제네시스 G90은 안되고?

투톤을 가미한 마이바흐는 멋있고? 현대차 제네시스 G90 스페셜에디션은 아니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마이바흐도 예쁜건 아닙니다. 문제는 현대차가 왜 자꾸 이런걸 따라하냐는 것입니다. 

현대차는 독일 명차의 디자인을 많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만의 독자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키우기 보다는 참조하기 급급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기형적인 디자인이 나오게 되고요~

이번 제네시스 G90 스페셜에디션은 나름 개성있고 스페셜한 모습을 갖추려 했지만 현대차 디자인 경쟁력도 새로움도 보여 주지 못했다 생각이 듭니다. 





제네시스 G90 스페셜에디션 가치?

제네시스 G90 스페셜에디션은 실내 공간에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스페셜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리석 느낌이 나는 색상과 무늬를 적용해 화사하면서 고급스러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합이 굳이 스페셜에디션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기존 모델도 고급스럽거든요~ 그리고 이미 경쟁 모델에서는 이 보다 고급스러운 내장재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색상 조합은 옵션으로 차라리 두어서 선택을 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제네시스 G90 자체가 고급스러운 라인이기 때문입니다. 

제네시스 G90 스페셜에디션은 어디서 본듯한 컨셉, 아쉬운 디자인 조합으로 스페셜함을 주지 못했습니다. 스페셜함은 가치를 담을때 생깁니다. 독특한게 스페셜은 아니거든요~ 제네시스라는 브랜드를 잘 정착시키려면 진짜 스페셜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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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uis 2017.04.09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 차라리 동양적인것을 고급스럽게 가지고 가는것도 좋을텐데 말이죠. bmw가 했던 자개 스페셜 에디션같이 동양적인 무늬로 만들어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