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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전기차 활성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내연기관 차들이 빨리 줄어야 환경 문제도 해소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전기차 가격이 높고 전기차 환경도 마련되지 않아 사실상 선택하기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대안이 르노삼성 트위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정말 저렴하거든요~ 그리고 디자인도 개성있고 멋져 1인 가구를 위한 전기차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지 단점 또한 무시할 수 없어 선택에 있어서는 많은 고민이 따를 것으로 보아 오늘은 그 고민을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인가구 시대에 딱이야~ 르노삼성 트위지!



르노삼성 트위지는 두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하나는 2인용 모델 이고



다른 하나는 1인용 모델 입니다. 르노삼성 트위지는 자동차 이지만 오토바이 같은 탑승인원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 트위지의 매력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고 문이 열리는 방식도 슈퍼카처럼  걸윙 스타일이라 패서너블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르노삼성 트위지 가격은 1550만원 입니다. 하지만 이대로 받지 않지요~ 전기차는 보조금이 나오는데요~ 정부 보조금으로 578만원이 나오고 지방자치단체 보조금도 나오면 약 500만원 전 후로 구매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전기차 입니다. 지방자치단체 별로 지원금이 안나오기도 하니 형평성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전기차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되리라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르노삼성 트위지는 작고 슬림합니다. 차폭이 1237mm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장도 2319~2338mm 밖에 되지 않아 좁은 길, 작은 주차공간에서도 여유로운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1인가구들이 많아지면서 혼자 차를 타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 르노삼성 트위지는 좋은 대안책이 될 수 있습니다. 






르노삼성 트위지 단점이 너무 커!



르노삼성 트위지는 가격도 좋고 스타일도 좋고 심지어 유지비도 저렴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창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4발 오토바이에 지붕과 문이 있을뿐 창문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국같이 4계절이 분명한 곳에서는 다소 맞지 않는 차입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비오면 다 들어 오고요~ 사실상 탈 수 있는 환경이 너무나 제약적입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트위지 창문이 액세서리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완전 밀폐형은 아니지만 비닐이나 플라스틱 방식으로 끼우는게 있습니다. 창문을 멋지게 내릴수는 없으나 액세서리를 이용하면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합니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르노삼성이 창문을 장착해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 시장의 특성상 창문이 없는건 상상할 수 없으니까요~ 창문만 달려 나온다면 트위지 단점을 많이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트위지 단점으로 실내 옵션이 조악합니다. 당연히 창문이 없는 오픈된 차라 옵션에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훔쳐가면 안되니까요~ 고급스러움 보다는 합리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많은 것을 들어냈습니다. 그러다보니 히터도 없습니다. 히터의 경우는 전기를 가장 많이 잡어먹는 요소입니다. 트위지 같이 작은 전기차에게는 치명적이라 할 수 있어 히터 부분이 제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르노삼성이 국내 출시시에는 히터와 에어컨이 장착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 용량을 더 키워 한국시장에 대비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보게 됩니다. 


만약 히터와 에어컨이 없다면 이 또한 국내 사용자들은 꺼려하는 트위지 단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트위지 단점으로는 한번 충전에 최대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뭐든지 최대는 연비주행을 의미하는데요~ 그래서 실제 주행거리는 60~70km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겨울에는 더 짧아지고요~ 


당연히 장거리 주행 보다는 동네 마실용 차가 될 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컨차로도 좋고요~ 충전소를 집에 보유하고 있어야 이 차는 제대로된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충전시간, 주행거리를 생각하면 선택할 수 있는 대상자가 많이 적어집니다. 



충전시간은 약 3시간 정도에 완충이 되는데 고속 충전 여부도 트위지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불편하지만 사고 싶은 전기차 트위지!



르노삼성 트위지는 결코 이상적인 차가 아닙니다. 불편요소가 너무나 많은 차입니다. 하지만 르노삼성 트위지 가격을 보면 놀랄 정도로 저렴합니다. 그 모든 불편한점들이 이해가 될 정도이니까요~ 그래서 세컨카로 한대 구매하고 싶을 정도의 강력한 끌림을 주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이 트위지를 타는 상상을 해보세요! 아래 사진들을 보면 구매에 대한 확실한 판단이 서지 않을까 합니다. 


 




차가 정말 작고 귀엽죠!!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이라면 비추이고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할 수 있는 전기차입니다. 트위지의 성공은 르노삼성이 트위지 단점을 얼마나 개선하고 나오느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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