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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스마트폰이 결국 치열한 스마트폰 경쟁을 버텨내지 못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철수를 알렸습니다. 팬택은 국내 스마트폰 2위를 했을 정도로 열정적이었고 스마트폰 보급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가격 경쟁이 심해졌고 차별화 하기 힘든 시장이 되면서 팬택 스마트폰은 더이상 버텨내지 못했습니다. 


팬택 브랜드가 주지 못한 신뢰


팬택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한계는 분명했습니다. 법정관리를 통해 끝을 한번 보여 줬고 AS문제, 후속 업그레이드도 없을 것임을 이미 경험했습니다. 


당연히 돌아온 팬택은 사람들의 신뢰를 줄 수 없었습니다. 팬택 뒤에 대기업이 있다면 믿을 수 있겠지만 팬택은 팬택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팬택 스마트폰을 선택한다는건 모험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팬택도 스카이 아임백으로 브랜드 네이밍까지 바꿨지만 팬택이 주지 못한 신뢰는 곧 판매량 저하로 이어졌고 팬택 스마트폰을 회생 시킬 수 없었습니다. 더더구나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에서는 더더욱 살아남기 힘듭니다. 그 거대했던 노키아도 회생하지 못했고 모토로라, 블랙베리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즉, 팬택의 실패는 예고된 것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차별화가 힘들다!



삼성의 경우도 이미 중국 시장에서 차별점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아래 스마트폰은 다 똑같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거든요. 그만큼 안드로이드폰은 차별화 하기가 쉽지 않은 시장이 되었고 하드웨어도 크게 다를게 없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사실상 디스플레이, AP, 디자인 등등 상향 평준화 되면서 가성비가 가장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디자인 경쟁이 된 시장에서 중국 스마트폰을 잡기란 여간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삼성은 막강한 자본력과 다양한 신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LG전자는 가전 분야에서 수익을 낼 수 있지만 팬택은 스마트폰 밖에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기엔 한계가 분명했습니다.


가성비 스마트폰이 될 수 없었나?



팬택 스마트폰이 살기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제품이 스카이 아임백입니다. 스카이 아임백은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겸한 디자인과 보급형 스마트폰에 무선충전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가성비 스마트폰의 자리를 파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팬택이 보여준건 딱 거기까지 였습니다. 스카이 아임백 가격은 사람들이 만족하기에는 다소 아쉬웠고 스펙 또한 중국 스마트폰들에 비하면 한참 떨어졌습니다. 삼성, LG 스마트폰만 비교해 보면 가성비 스마트폰이 될 수 있지만 중국 스마트폰을 봤을때 그 차이는 너무나 컸습니다. 결국 스카이 아임백은 이도저도 아닌 스마트폰이 되었고 팬택 스마트폰의 한계를 들어냈습니다. 


팬택은 이제 스마트폰 사업을 버리고 IoT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폰 기술력을 바탕으로 IoT에서는 확실화된 차별화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실패를 딛고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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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갓세준 2017.05.2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택을 위해 울어주자 흐킁흐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