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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시장에 뛰어든 현대차는 과감한 디자인과 화려한 옵션으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여전히 디자인 카피에 대한 논란을 남겨 아쉬움을 주고 있는데요. 카피냐? 트랜드냐? 논란의 요소가 많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작은 씨트로엥 C4 칵투스



현대 코나가 나오기전 소형 SUV 시장에 파격적인 디자인을 가진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기존의 상식을 깬 눈썹 LED를 장착해 화제가 되었고 헤드램프 부분, 도어 부분에 에어범프를 장착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 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야말로 소형차의 파격적인 디자인 시도였고 여러 단점이 있어 대박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디자인에 대한 평가 만큼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대 코나 디자인은 카피일까? 



현대 코나의 디자인은 처음 봤을때 씨트로엥 C4 칵투스를 떠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눈썹 LED와 헤드램프의 위치가 너무나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세세한 디자인 포인트가 다르고 현대 코나만의 디자인 재해석으로 카피라 할 수 없지만 컨셉 만큼은 참고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씨트로엥 C4 칵투스의 에어범프 대신, 현대 코나는 헤드램프에서 휠 라인까지 이어지는 소재장착으로 유니크함을 어필해 디자인의 다른 해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혀 다른 디자인이지만 기존의 자동차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디자인 시도에 참고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현대 코나의 디자인은 카피가 아닙니다. 누가봐도 현대차임을 알 수 있는 디자인이니까요. 참고는 했을지 몰라도 현대차만의 디자인으로 새로움을 잘 살렸습니다. 



참고로 지프 체로키도 눈썹 라인을 보면 유사한 디자인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씨트로엥 C4 칵투스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컸지만 카피라고 비난 받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뒷태를 봐도 디자인 전략은 전혀 다름이 느껴집니다. 냉정하게 봤을때 디자인은 씨트로엥 c4 칵투스가 좋아 보입니다. 현대 코나의 아쉬움은 다른듯 하지만 투싼이나 별 차이 없어 보인다는게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좀 더 유니크한 디자인 전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현대 코나 단점이 보인다.



현대 코나는 상품성을 높이면서 가격도 다소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소형 SUV에서 원하는게 뭘까요? 개인적으로 가격보다는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같은 가격이면 실내 공간이 넓은게 좋지만 소형 SUV만의 아기자기함은 그 자체로 매력적입니다. 현대 코나 단점이 가격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저는 가격보다 디자인이 더 단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대 코나는 분명 디자인과 색상으로 차별화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너무나 남성적인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소형 SUV를 선택하는 분들의 비중을 보면 여성 사용자가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쌍용 티볼리가 성공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 매력과 저렴한 가격이 잘 매칭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 코나는 상품성은 좋지만 강인해 보이는 인상이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다 가격까지 높으니 비슷한 가격의 현대 투싼과 소비층이 나뉘는 문제도 있습니다. 과연 현대 코나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현대차가 바라보는 소형SUV가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어필이 될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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