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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전시회! ‘平窓 : peace over window’ 작품 봤어요~ Epson 3LCD 프로젝터 활용

친절한 리더유 2018.02.13 18:13

한국엡손이 2월 2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6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평창 미디어아트의 공식 파트너사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Epson 3LCD 프로젝터를 활용해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본 느낌은 어땠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엡손, 평창 미디어아트 '平窓 : peace over window'



평창의 이름을 새롭게 해석한 미디어아트 平窓 : peace over window 국내외 작가 30명, 5개 대학의 프로젝트 팀, 평창 군민 200여명이 참여하여 대규모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전시공간도 독특한데요. 평창군 주민들의 일상과 문화가 녹아있는 저온저장고, 금당계곡창고, 감자창고, 물레방앗간 등에서 Epson 3LCD 프로젝터를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 이색 전시회 입니다. 


미디어 전시회라는 특징 답게 작품 형태도 다양했습니다. '비디오아트'에 포함되는 싱글 채널 비디오, 다채널 비디오, 비디오 설치, 비디오 조각 작품을 볼 수 있고 '체험형 미디어아트'에 포함되는 인터렉티브 아트, VR, AR, 게임, 증강현실게임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데이터 정보를 시각화해서 처리하는 영상작업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프로그래밍하여 물리적 제어가 가능하게 하는 '피지컬 컴퓨팅 작업'에 포함되는 라이트 아트, 인터렉티브 아트, 키네틱 아트, 로봇제어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이번 평창 미디어아트에는 Epson 3LCD 프로젝터 28대를 사용했고 전시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설치 및 활용으로 작품을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주로 많이 사용된 비즈니스 프로젝터 엡손 EB-X41은 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베스트셀링 모델로 컬러 밝기가 뛰어나 작품 표현력이 좋았습니다. 실제 어떤 느낌인지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창 미디어아트 직접 본 느낌!



가장 전시공간이 큰 곳은 저온저장고 입니다. 총 7호실로 구성된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평창 저온저장고에서 만나는 ‘平窓 : peace over window’! 이런 전시공간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자체가 신선한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저온저장고 1호실에서는 이대철 O.X 2017 미디어아트를 만나게 됩니다. "너와 나", "맞고 틀림" 등의 이분법적 구분 방식은 소통의 부재를 가지고 온다는 것에서 시작된 이 작품은 대상을 나누어 보는게 아닌 하나의 존재로 본다면 구분의 경계선이 사라지고 소통의 출발점이 되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O와 X가 맞고 틀림이 아닌 하나의 선택지 임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작품을 잘 보면 사각형의 타일형 프레임에 Epson 3LCD 프로젝터가 화면을 비추고 있고 이게 반사되어 벽에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Epson 3LCD 프로젝터의 강점은 컬러 표현력이 좋다는 것입니다. 3개의 LCD 칩을 사용하여 광원을 3원색으로 분리한 뒤 프리즘을 통해 다시 합성하여 스크린에 투영하는 기술이라 이렇게 반사되는 빛을 활용해도 선명한 컬러 표현과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대철 O.X 2017은 사진을 찍으면 숨어있는 메시지가 나와 작품속에 감쳐진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저온저장고 2호실에는 소리를 향한 비행, 2017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야 작품으로 양팔을 벌려 비행하는 듯한 동작을 취하면 팔과 몸의 각도에 따라 스크린 속 공간을 날아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화면속에 기호와 도형으로 음표를 표시 했는데요. 비행체가 음표에 접근하면 해당 음이 나와 시각화된 표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음악과 율동의 조합은 인간 감성의 원초적인 부분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공감각을 느끼도록 유도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온저장고 3호실에는 조형래, 라이스맨 2015와 평창메모리 2017을 만날 수 있습니다. 



라이스맨 2015는 대체현실게임(ARG)으로 게임 속에서 획득한 쌀을 실제 어려운 이들에게 배송해주도록 하는 기부 목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컴퓨터 화면을 Epson 3LCD 프로젝터를 활용해 대화면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엡손 프로젝터가 만들어낸 극장 같은 분위기로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벽면에는 평창메모리 2017이 있습니다. 저마다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을 마을에 대한 기억을 기록하고 탐구하여 새로운 상상의 마을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림 속에 마을에 관한 메시지 이미지를 숨겨 놓고 관객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찾도록 하고 있으니 찾아 보시면 더욱 작품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스토어에서 pcm2018을 다운로드 받고 평창관련 이미지 6개를 모두 찾으면 선착순으로 선물을 준다고 하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온저장고 5호실에는 조세민, 판토맷 우주방 2015, 김창겸 얼굴 2017 작품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김창겸 얼굴 2017은 100여 명의 평창군민 사진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을 연결하여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들어 하나의 열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엡손 3LCD 프로젝터가 생생하게 작품의 의도에 맞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조세민 판토맷 우주방 2015는 360도 VR 게임 형식의 인터렉티브 3D 작품으로 VR 기기를 장착하고 고개를 움직여 360도 전방향에서 작가가 열어놓은 축제와 제의의 공간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조형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시각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차원적으로 보여지는 정보가 아닌 화면을 통해 새롭게 만나는 평창 미디어아트의 작품 세계는 다양한 시선으로 사물을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저온저장고 7호실에는 팀 보이드 헤머링 2014, 한승구 Mirror Mask 2014, 이현정 FLEETING IMPRESSION 2016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승구 Mirror Mask 2014는 나는 사회 속에서 나의 의지로 존재할 수 없는 현실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스스로 가공되는 우리를 표현한 작품으로 외부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사회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역할 연기를 하는 가면이라는 것을 다양한 표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작품도 놀랍게도 Epson 3LCD 프로젝터를 활용해 조형물에 영상을 쏘아 만든 작품입니다. 



팀 보이드 헤머링 2014는 결과와 과정의 대비를 보여주고자 하는 작업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관람자가 손잡이를 돌리는 과정을 통해 Epson 3LCD 프로젝터가 이를 화면속에서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이현정 FLEETING IMPRESSION 2016은 관객의 터치에 따라 캐릭터 애니메이션 패턴이 시각을 넘은 큰 범위로 공간에 투사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관람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이렇게 즉각적으로 화면이 반응하는 방식으로 인터렉티브한 작품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저온저장고 6호실에는 차오위 Fountain 2015, 라우디 A stubbornly Persistent illusion 2017, 왕 웨이시 Chinese papa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형 스크린에 3가지 엡손 3LCD 프로젝터를 활용해 작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V화면에서 보여지는 작품과 3LCD 프로젝터로 보는 작품의 세계, 그 안에서 평창 미디어아트의 다양한 도전을 볼 수 있습니다. 



베른트 할프헤르 Olympic News 2018, 2017 은 인터넷에서 올림픽 정신에 관한 다양한 비디오를 다운 받아 비디오와 오디오가 동시에 재생되고 추상적인 패턴으로 변화하는 작품입니다. 허위 뉴스와 인터넷 정보 시대에서 진실은 정보의 양의 안개에 가려 있는 고독한 미덕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필두 빛과 함께 2017은 엡손의 3LCD 프로젝터와 조형물이 만나 감각적인 표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빛을 뿌려주는 것이 아닌 정확한 매칭을 통해야만 만날 수 있는 환상적인 ‘平窓 : peace over window’ 입니다. 



‘平窓 : peace over window’ 의 다른 전시장소인 감자창고 입니다. 각 전시존마다 그 특색에 맞는 다양한 작품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감자창고에는 김해민 2개의 그림자 2017, 김창겸 Watershadow in the dish 3 2015-2016, 장 샤오타오 Sakya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창겸 Watershadow in the dish 3. 2015-2016은 집 근처 수락산에 등산을 다니다가 작은 연못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으로 직접 만든 접시에 영상을 투사해 실제의 자연 모습처럼 관람자에게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실제 접시에 물이 담긴거 같지만 Epson 3LCD 프로젝터로 영상을 투영한 작품입니다. 측면에서 봐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현장감을 주고 있습니다. 



김준, 러브 스토리 2017은 남녀간의 사랑과 갈등을 춤으로 그린 작품으로 깨지기 쉬운 도자기로 남녀의 몸을 표현한 3D 애니메이션 입니다. 


고경호, 반영 쉘터 2017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보는 작품으로 익숙함과 낮선 것이 동시에 작동하는 미세한 감각 작용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공간을 넘어선 소통의 장소로 내 외부를 동시에 투사함으로서 다층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김해민, 2개의 그림자 2017은 3개의 Epson 3LCD 프로젝터를 활용해 작품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이미지 영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우측에 설치된 전구가 켜지면 그 불빛을 받은 아이의 반쪽 모습의 영상이 나타나고 동시에 아이의 실재 모습이 비춰져서 생성된 것처럼 아이의 글미자 영상이 좌측 화면이 표현이 됩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동등한관계로 설정하여 보여줌으로 우리의 현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장 샤오타오 Sekya 2011은 2007년 작가 장 샤오타오가 사키아 수도원을 조사하기 위해 한 달 동안 티벳에 가서 많은 장면을 촬영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의 현실과 사키아 수도원의 비밀을 세상에 말하고자 진행된 작품입니다. 




‘平窓 : peace over window’의 또다른 전시공간인 평창 물레방앗간 입니다. 이런 공간에서 작품을 만난다는게 신기한대요



미치히로 쿠로다 SEKI-EI- Time Space Continuum, 2013 의 작품은 때로는 친한 친구들과도 예기치 못하게 대화가 중단되는 경우가 있고 그 순간 우리의 생각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우리의 시선은 창문과 벽으로 향하게 되는 그 순간을 반영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감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하길 바란다고 합니다. 작품을 감상할때는 꼭 이 작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고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빛이 침투되는 물레방앗간에서도 Epson 3LCD 프로젝터로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승우, 장 2017은 5일장들을 관찰하며 5일장을 들르는 이들이 시장에 현재하며 그려낸 괘적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창에 남은 것들과 남지 않은 것들을 탐구하며 기록해낸 결과물이니 남다른 기록물이 될 것입니다. 



평창올림픽 환승 주차장에도 ‘平窓 : peace over window’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재형, 박정민 평창의 얼굴 2018 작품으로 소셜 데이터들을 활용하여 특정 지역에 대한 감성적 표정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집단 감정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 얼굴의 표정 변화를 통해 보여주고 그 변화의 근거를 웹 상에서 단어들을 추출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찾아내게 됩니다. 평창의 얼굴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당계곡창고에는 학생들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인천카톨릭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익대학교 학생들의 신선한 시선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전시공간 답게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스크린을 보는 방식도 생각의 표현도 새롭습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빅포, 이면 2018은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의 빈 공간에서 느껴지는 공허함에서 출발하여 올림픽이 끝난 후에 남을 공험함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홍익대학교 인터랩, 경계에서 서서 바라보다 2018은 조화와 화합을 모티브로 지역사회와 세계를 연결하고 나아가 예술로서 전세계인의 공감을 연결하는데 목적을 둔 작품입니다. 평창의 8개 행정구역을 상징하는 창문과 영상 장치가 결합된 키네틱 작품으로 작품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동덕여자대학교 아포페니아, 올레는 어디에? 2018은 "우리나라의 전통 썰매가 세계 스키의 원형일 수도 있다"라는 기사에 주목하여 대한민국의 평창군과 고대 북유럽 신화와의 연관성에 대해 7명의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눈 작품입니다. 




이렇게 평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학생들의 시선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平窓 : peace over window 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다양한 이야기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김유석 랜덤 박스 #3 2017은 두 가지 무작위성을 겹체 보이게 만든 작품으로 디지털과 아날로그 두가지 측면에서 무작위성의 표현을 하나의 시각에서 보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엇이 순수한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인지 관람자와 함께 의문을 풀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복도에는 이재형, BENDING MATRIX -Bear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빛과 정보들로 이루어진 조각으로 동물 조각들의 표면을 감싸는 수많은 LED 픽셀들이 동물의 무늬 혹은 테스트 등 다양한 영상 컨텐츠로 표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총 6개의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찾아 다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모두 무료로 열려있는 공간이니 평창에 가시면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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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엡손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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