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ss 아이콘 이미지
휴대폰이나 디지털 기기들이 고가다 보니 보호하는 장비들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대부분이 케이스로 제품을 보호하곤 했었는데 케이스는 제품을 보호하기엔 좋지만 제품 그 자체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아무리 예쁜 기기를 사더라도 케이스에 넣으면 다 똑같아 진다는거~ ^^;;
그래서.. 최근엔 기기 전체를 감싸는 신개념 보호필름이 나오면서 제품 그자체의 매력을 볼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필름의 특징으로는 기스가 안난다는거~ 그래서 가격도 왠만한 보호케이스를 능가하는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정말 이 보호필름은 기스가 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휴대폰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3개월 동안 장착한 느낌을 공유해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크레더블 쉴드 3.0입니다.
이 필름도 조금씩 진화하여 3.0버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구성품은 접착용 스프레이, 기포제거 밀대, 설명서, 제품보증서, 융, 보호필름이 들어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호필름은 안보이죠~
전 혼자 부착할 자신이 없어 전문장착점을 이용해서 부착했습니다. ^^
이걸 혼자서 부착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대단해 보이네요~ @.@

실패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제가 보기엔 왠만하면 장착점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필름값이 꽤나 비싸잖아요~


접착용 스프레이 입니다.
장착점에서 보니 전면 유리와 후면을 붙일때 이 용액을 뿌리고 부착을 했습니다.
미세한 부분에는 그냥 필름의 접착력만으로 부착을 했습니다.


기포를 제거해주는 플라스틱 밀대입니다.
보호필름을 부착할때 가장 고민스러운게 기포였죠~
저도 전면 유리 보호필름은 많이 붙여봤지만 기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


평생 제품 보증서??
이상이 있을때는 100% 무상 리필을 통해 평생 보증을 해준다고 합니다.
헉! 대단하네요~ 어디 까지가 보상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안심은 됩니다.^^


부착 설명서 입니다.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이게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ㅋ
필름에 손지문이 뭍을수도 있고 비뚤게 붙일수도 있고
그리고 전체를 다 감싸는 필름이기 때문에 섬세한 작업도 필요합니다.
즉, 어느 정도 손재주가 있는 분만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이 필름이 어디에 부착되고
3개월이 지난 지금도 기스나 이상없이 잘 붙어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면 유리에 보호필름이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깔끔하죠~
언뜻 보기엔 별다른 기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액정 상단에 약간의 실기스가 있습니다.
흠~ 기스가 안나는건 아니었네요~ ㅡㅡ;
그래도 이 정도면 80%는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보호필름은 통화 버튼과 종료버튼에도 붙습니다.
자주 쓰이는 버튼에도 필름을 제공하는 센스가 돋보이네요~^^


우측면은 버튼 부위만 빼놓고 보호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필름이 붙은 가장 자리에 약간의 먼지가 있지만 크게 눈에 띄거나 지저분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반대쪽 면도 버튼 부위를 제외하고 보호필름이 붙습니다.


바닥면도 보호필름이 구석구석 잘 붙어 있습니다.
완벽하게 필름이 씌워지진 않았지만 보기에 그리 나빠 보이지는 않네요.


윗면도 꼼꼼하게 붙어 있습니다.


뒷면도 깔끔하게 부착된 모습입니다.
대부분 보호 필름하면 전면만 생각하는데..
뒷면도 기스가 잘 나는 부분임을 감안할때는 뒷면 보호필름도 필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보호필름이 잘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프라다폰2는 시계에도 보호필름이 붙습니다. 전면에 붙어 있는데 깔끔하죠~
3개월이나 사용했는데도 기스 하나 없는 모습입니다.
인크레더블 쉴드가 좋긴 좋네요^^


어떠신가요? 이만하면 꽤 괜찮은 보호필름이지요~
처음엔 필름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깨끗하게 잘 보호해 주고 있어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엔 기계를 깨끗이 사용히지만 지저분해지면서 대충 사용하게 되는데
비싼 기기들 대충 사용하지 마시고 보호필름으로 깨끗하게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특히, 하이그로시로된 제품은 필수이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똑똑한 소비를 이끄는 리더유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스카아 2010.02.09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크레더블쉴드 앞면은 액정보호필름이라 기스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옆,뒷면과는 재질이 달라요. 전면에도 옆,뒷면과 같은 보호필름을 붙이려면 bse스킨, 인비저블쉴드를 붙여야 합니다. 3개월뒤에도 깨끗하신 걸 보면 정말 잘 쓰셨나 봐요. 저는 3개월뒤에 제 손으로 떼버렸다는.ㅠ

    •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리더유 2010.02.1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면도 일반 액정 보호필름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일반 보호필름이면 이정도 기스가 아니죠~ 완전 많이 날것으로 예상됩니다. 근데 저도 휴대폰 막쓰는 스타일인데 그렇게 쉽게 망가지셨나요? @.@

    • 스카아 2010.08.31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호필름 아직 괜찮으세요? 제 인크레더블쉴드는 앞면 액정보호필름도 이제 온갖 기스가 다 가버렸다는ㅠ 아이폰에 붙인 BSE스킨은 그래도 지금 거의 9개월째 사용중, 혹 또 쓰신다면 BSE스킨 추천드려요.ㅎ 터치감은 좀 떨어집니다.

  2. 심현정 2010.02.09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인크레더블쉴드 3.0 롤리팝을 쓰고있는데요~
    아직 부착한지 1개월도 안됐지만, 기스하나없고괜찮아요 !
    좀 비싸긴 했지만 제값을 하긴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 100%무상AS는 완전 100퍼센트는 아니구요.. 서울사시는 분이시라면 에스토핑 본사에 가셔서 부착료 3000원만 내고 AS받으심 되구 지방사시는 분이시라면 배송비+부착료 해서 5500원을 내고 AS받으시는거에요 ㅠㅠ ... ㅋㅋㅋ그래도 거의3만원 하는 것보단 낫더군요 하하;

  3. Favicon of http://tinystory.net 뿌시 2010.02.12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필름은 as가 되는게 좋은거같아요.. 퓨어메이트는 as가 안되는것 같더군요..
    sgp도 좋고, 국산 리얼룩에서 만든제품도 좋은거같아요. 둘다 as도 좋구요..~^^

    저는 물건을 하두 험하게 다루어서 필름을 여러개 사 놓았습니다. 액정 보호 2개(유광과, 무광..2개씩 들어있으니 4개..)와 전면보호필름 2개.. 그래서 as받으러 가면 다른녀석들을 씁니다.. 아이폰은 왜이리 흠집에 약한지..ㅠㅠ

  4. 사람 2010.03.0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하나 남겨드립니다 ㅋ 액정은 기스납니다. 몸체가 기스안나는거지 전화해보니까 액정은 인크레더블이 아니라 그냥 액정필름이라고 기스난다고합니다.